울릉도 여행 둘째날 오후
점심식사 후 혼자 성인봉 산행을 시작한다
도동항에서 KBS송신탑까지 택시비가 1만원 ...걸어서 20분 이면 도착하는거리
난 도동 대원사 코스로 걸어서갔다 ..택시안타고
10분이면 대원사 도착
대원사 옆으로해서 성인봉 등산 표지판이 보인다
세멘트 임도길을 걸어서 20여분 오르면 본격적인 성인봉 등산로 입구가 보인다
오후 1시부터 도동에서 출발해서 성인봉에 도착하니 3시가 되었다
성인봉에서 나리분지로 가지않고 안평전으로 하산하였다
도동까지 걸어서오니까
6시가되었다
5시간정도 산행거리
성인봉에 지금은 마가목열매와 단풍이 절정이다
오후 햇살에 더욱 아름다워지는 성인봉에 마가목열매와 단풍이 인상적이다
성인봉에서 둘러보는 울릉도의 경치는 환상적
모든 울릉도가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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