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천마을에 특징
대나무 숲과 산수유
그리고 돌담길
조그만 저수지 와 유난히 흰색 견공들이 많다는거...
수줍게 풀잎 사이로 피어난 수선화
참 수줍게도 생겼다
산수유 꽃 아래서 오수를 즐기다가 깨어난 황구
아직 졸음이 달아나지 않은 표정 ^^*
개나리 꽃인줄 알았더니 영취 꽃이라네요
현천마을 전경
아직은 산수유 꽃이 완전 개화는 않되었을까
색감이 덜 화사하다
현천마을 뷰는 전망대가 있는 언덕이 아닌 반대편 소나무 울창한 언덕에서 이다
고사리 밭 위쪽
또 하나의 뷰는 정자나무 아래 뒷편 저수지에서 바라보는 것이 좋은 포인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