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귀할미통시바위에서 용추계곡으로 하산...
2차로 알탕한 장소
바위속에 작은 폭포가 있어서 무지 시원했던곳
용추계곡의 고기들은 사람을 보면 도망가는게 아니라 이렇게 모여든다
닥터피쉬~~
암튼 그랬다
얼마나 쪼아대던지 ~~^^*
여기서3차 알탕
홀랑벗고 알탕했슈~~~ㅋㅋ
탐방로가 아니라서 사람도없고 ...
대야산을 오르려면 용추계곡을 따라서 올라가면 1시간30분 정도면 가능하다
하지만 너무짧아서 아쉽지요
하니 둔덕산으로해서 대야산 찍고 용추로 내려서면 좋은 방법 이 아닐까 한다
아침 6시에 시작한 산행이 청화산 캠프에 도달할때까지 23km 를 걷고 12시간을 돌아다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