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24일 구례화엄사 와 광양매화마을 로 떠난 주말 나들이
주말 이란걸 깜빡하고 스케즐을 잡은 잘못으로 광양매화마을은 저녁이 되어서야 도착 ㅎㅎ
요즈음 체중이 늘다가 보니 어느덧 90kg 에 육박한다 ㅠㅠ
체중이 불면 등산베낭에 카메라를 합치면 100kg 의 하중을 무릅이 견디어야 하는데 내리막길에서는
아무래도 무리다
해서 요즈음은 무리하게 산행을 하지 않으려 한다
그나마 무릅이 더 나빠지면 앞으로는 트레킹도 못하는것 아닐까
걱정도 되고...
우선은 몸무게를 80kg 초반으로 줄여야 한다
그리고 무릅이 좋아지면 다시 쉬엄쉬엄 산행을 준비해야지 ..
이번 나들이에는 카메라를 두대 사용했다
하나 는 니콘d5300에 니콘16-85vr 하나 는 캐논800d 에 캐논 70-300is2 를 가지고 같은 구도에서 담아보앗다
결론은 좋은 방법이다
렌즈를 갈아끼울 필요도 없고 크롭바디 보급용 이라서 가벼워서 크게 무게에 문제가 되지않는다
광각계열로 담은 프레임과 망원으로 디테일하게 담는 프레임 모두 나름의 장점이 잇다
이미 망원으로 담은건 포스팅했고 이번 것은 니콘16-85 로 담은것을 포스팅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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