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량산 산행 중 정상 양지바른 바위 아래에 누군가 종이박스로 집을 만들어주고 먹이도 주는듯하다
산행하던 아주머니들이 꽃님아 하니까 냥이가 쪼르륵 달려간다 ^^
도봉산산행에서 자운봉 정상에 냥이 두 마리가 있더니.....
오후 햇살을 받으며 옹크리고 앉자 있는 냥이가 외로워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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