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악산 공룡능선 1박2일 중에서...

 설악에는 단풍이 붉게 물들어있었고 멋진바위능선과 오색에 수채화같은 천불동계곡과백담사계곡도 눈을 즐겁게했다

 한계령에서출발해서 서북능선-대청봉-희운각-공룡능선-비선대-금강굴-설악동으로.

 처음해보는 비박에 즐거움과 미숙함..

그래도 새벽녁 하늘에 별자리를보는 그 신선함이란...

온몸은 두들겨맞은것처럼 아프지만 ㅎㅎ 그래도 설악에 아름다움을 가슴에 담고왔으니~~~참을수밖에..

이제 천천히 포스팅하려한다

피곤해서 좀 쉬다가~~

아~함

그리구 비박에 미숙함을 덜어준  그분에게도 감사에 말을 전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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