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릉도 해상관광도 이제 막바지에 다다른다
서면 .남면. 북면 울릉도는 삼면으로 구성되었다
이놈의 갈마구들 아직도 쫒아다니네...
대바위와 일선암
일선암에는 아무식물도 자라지않는다
삼선암
일선암 빙 둘러봐도 풀한포기 보이지않는다
갈매기들이 아주 신났어요
그 놈의 새우깡땜에...
관음도 쌍굴
꼭 도야지 콧구멍 같아
2년전에는 저 다리가 없었다
공사중이였는데...저렇게 번듯하게 잘도 놓였네
죽도
저 섬에는 노총각이 혼자서 더덕 농사 짖고 산다는데.. 심심하지는 않을까 ?
이전에는 어머님을모시고 살았다던데..효자가 따로없다
저동을 지나는중
행남등대
행남등대 둘레길
다시 원점 회귀 도동항
울릉도 해상관광 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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