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오전에는 일찍일어나 도동 독도 전망대를 돌아보고 울릉도해상관광을 마치고 점심식사 후 육로관광을 시작한다
도동에서 버스를 타고 통구미 거북바위부터 보고 다시 버스를타고 태하마을로 향한다
버스가 이곳에서 내려준다
울릉도 어데를 가도 집앞에 이렇게 화분을 내어놓고 잘가꾼다
성하신당앞 소나무
태하마을에서 바라보는 성인봉 방향
버스를 타고 이곳에서 내리면 태하마을에 있는 모든 명소를 짧은시간에 돌아볼수있다
울릉도는 순환버스만 이용해도 별 무리없이 돌아볼수있는 곳
성하신당
신당들은 어업으로 생계를 이어가던 이곳 사람들이 안녕을 기원하던곳으로 울릉도 에서 도동과 이곳 태하리에서 보았다
태하신당
성하신당 안에 있는 약수
태하마을 골목에서 만난 노란 장미꽃
태하황토구미로 접어들기전 우측에 있는 천연 바위동굴로 되어있는 또다른 형태의 신당
누군가 매일 이곳에서 치성을 드리는것같음
울릉도가 생성되던 시기에 화산 활동으로 생겨난 속이 빈 바위에 누군가가 안녕을 비는 장소로 사용하고있는듯
이곳 동굴 신당에서 조망하는 태하마을 전경
동굴 신당 밑에 핀 꽃들..
태하등대로 올라가는 모노레일
나는 모노레일 타지않고 황토구미쪽으로 걸어서 해안가 트레킹을 하고 태하감으로 오라가는 코스를 택한다
황토구미 전경
황토구미
이곳 황토는 아홉가지 맛이난다하여 붙여진 이름
태하마을 전경
울릉도에서 태하마을은 나름 괜찮은 곳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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