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릉도 태하등대 (태하감)

태하 마을을 지나서 황토굴도 지나고 조그만 배 접안시설이 있는 태하마을 해변 끝지점에서 우측 으로 접어들면 수목이 울창한 등산로가 나오고 정상쯤에 다다르면 150미터 정상부근에

향목전망대란 표지판이 나오고 그리로 조금만 가면 경치가 일품인 향목전망대가 있다

태하마을에서 현포 추산을 조망할수있는 곳이다

태하마을 뒷산에 자리한 독도등대

향목 전망대에서 조망하는 현포.추산 .천부 의 해안 과 송곳봉 그리고 코리리 바위도 볼수있다

또한 날씨가 맑은날은 바다빛이 옥색으로 아름답게 보인다

 

 

 

 

안개가 있어서 조망은 좋지않지만 그래도 역시 아름다운 해안선 절경을 감상하는 행운을 갖는다

 

 

 

 

 

 

 

향목전망대에서 바라보는 독도등대

 

 

 

 

 

 

 

 

 

 

 

향목전망대를 뒤로하고 태하마을로 내려가기위해서 모노레일 탑승장으로 간다

하지만 모노레일은 타지않고 걸어서 내려간다

현지 주민들이 사용하던 모노레일 에서 바라보는 태하마을 해안선 전경

 

 

태하마을 을 뒤로하며 찍지

태하마을로 걸어서 내려가는중

내려가는 길가 에는 이렇게 산딸기가 많다

울릉도 산에는 산딸기가 많이있다

 

 

 

 

 

 

태하마을을 돌아보고 도동항에 도착하여 오징어 회 한접시 먹고나니 어두움이 내려앉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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