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산 개심사

서산 개심사

겹벚꽃으로 유명한 사찰

봄이면 유명해지는 개심사 를 간다

핑크빛 화사한 겹벚꽃과 좀 특이한 청겹벚꽃을 보러...

주말이라서 개심사를 찿는 사람들로 도로는 장사진

하지만 아름다운 겹벚꽃 아래서 한껏 이쁜포즈로 사진을 찍다가보면 훗날 남는건 그때 그 사진 한장 ..^^

개심사에 도착한 시간이 7시가 조금 넘은 시간

이미 사람들로 북적엿다

아침햇살을 배경 삼아 겹벚꽃을 담아본다

행담도 휴게소에서 바라보는 일출

사골떡만두국으로 아침을 먹고 아메리카노 한잔을 사서 마시고 이렇게 상큼한 하루를 맞는다

개심사가는길에 민둥산이 보여서 차를 세우고 사진을 찍어본다

서산 운산면 용현리 928번지 개천 옆에서 담아본 서산 한우종목장 ..낮은 산 을 초유지로 만들어 한우를 방목하고잇다

그 뒷산이 가야산과 그 너머가 용현 자연휴양림

민둥산 우측이 용비지

서산 한우종목장 을 줌으로 당겨본다

능선에서 소들이 풀을 뜯고있다

개심사 초입에 있는 신창저수지

굳이 용비지를 들어가지 않아도 이 처럼 멋진 겹벚꽃과 반영을 담을수있는데 굳이 들어가지 말라는 용비지에는

기를 쓰고 들어가는지...

한우 종목장이 있어서 방역목적으로 들어오지 말라하는건데...하여튼 말안듣는 사람들은 몽둥이가 약 ..ㅋㅋ

아침 일찍 집을 나서니 이런 멋진 풍경도 덤으로 ~~

겹벚꽃

다른 벚꽃에 비해서 꽃입이 겹으로 층층이 나있으며 조금 늦게 피었다 오래 유지하는 종

신창저수지 출사도 나름 괜찮을듯

개심사의 청겹벚꽃

딱 한그루가 있다

개심사 입구

개심사 이곳저곳을 들러보지는 못했지만 이른 아침의 개심사는 아름다웠다

겹벚꽃

꽃은 화려한 색이  예쁨

개심사 겹벚꽃 인증샷을 남기는 청춘 들 ...역시 봄은 젊음의 계절

이 커플 역시 남는건 사진을 이라며 ..사진을 찍던 청춘들

젊다는건 역시 아름다운것

개심사 의 봄

화려한 겹벚꽃

가지를 늘어뜨린채 피어서 더욱 멋드러진 겹벚꽃

4월의 끝에서 만나는 겹벚꽃의 화려함

청겹벚꽃

4월의 끝자락 ..이른 아침에  개심사에서  겹벚꽃 의 화려함을 만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