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우디공항 지원 캠프에서 ..
내 룸 앞에 화단을 시간 날때마다 만들었다
수도가 설치되있어서 금방 화단에 꽃들이 피었다
땅이 얼마나 단단한지 물을 뿌리고 저녁에 흙을파서 화단을 만들기 시작했는데 맨 처음 심은게 칸나 ..
일단심어 놓고 물을 주기 시작하니 화단에 흙들이 보드라워지고 온갖 풀들이 자라기 시작한다.
수박을 먹으며... 한컷 ^^
뒤에 노란꽃이 피는 나무는 다른 캠프에서 작은것 하나 뽑아서 심었는데 1년 사이에 저리컸다
수영장에서..
야간 당직근무를 마치면 오전에는 쉬는데 가끔 수영장에서 놀고는 했다
유일한 개별 운송수단인 픽업
캠프에서 가까운 벡텔공원에서
회식이있던날 ..
캠프 수영장에서 ...
꼭 다시한번 가고픈 그 시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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