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골에서..수국
사람들은 개발로인해서 떠났어도 청초하고 화려한 수국은 꽃을피웠습니다
텅빈 집 뒷뜰에는 참죽나무와 앵두나무가 나른한 봄 오후를 지키고있었다
작은 무덤가에 핀 풀꽃
옥골풍경
옥골풍경
옥골 문학산 들머리에서...찔레꽃
문학산의 아카시아꽃
문학산 삼호연
문학산과청량산에 많이 분포하는 때죽나무
문학산에서 바라본 연수동과송도동
둘레길을 걸은지 5시간만에 선학성당뒷편에 도착한다
청량산과 문학산에는 지금 삼백의 꽃들이 만개하고 그 향기를 맡으며 걷는 발걸음은 마냥 즐거웠다
12시에 동춘동 아파트를 나와서 청량산-문학산을 걸어서 선학역에 도착하니 오후다섯시삼십분 ...
새로 구입한 니콘렌즈35.8 을 d80에 마운트하고 담아본 청량산과 문학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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