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채산으로 떠나기 전 에 블로그를 검색해보았다
아직 한국사람들에게는 중국의 여타 지역 보다는 덜 알려진 곳
중국유학생들의 블로그 포스팅이 주를 이루고 있었는데 그 도 자료가 그리 많지 않앗다
여하튼 일출 이나 일몰 시기에 칠채산의 색감이 좋고 비가 온 후 맑은 날 이 최상이라고 모두들 말한다
다만 칠채산의 색감에 대한 견해나 의견은 날씨. 사진촬영기법 에 따라서 차이가 있었다
확실히 law file 로 해서 색감조정이 없으면 이리 찬란한 색상은 없다
이후에 원본파일을 다시 업로드 하겠지만 모든 사진에 있어서 원판 불변의 법칙은 있으려니 칠채산의 숨겨진 색감이
화려하니 리터치를 해도 멋진 것이다
참고로 나는 라이트룸이니 이런것을 사용하지 않는다
사용하는 편집기는 포토스케이프 를 사용하여 기울기 .밝기.색감의 증감 등 을 만진다
기본적인 리터치 를 하는것 이다
이번 칠채산은 카메라 기능에 고선명 모드로 촬영했다
2019년10월20일 오후
1번서부터 3번 까지 의 전망대를 걷고 나니까 이미 해는 거의 지고 있었다
내심5전망대에 가면 어두워져서 아무것도 못볼줄 알았는데 다행히 5전망대에 도착 하니 아직 사진을 담을 만큼의 빛은
있었다
오히려 더욱 화사한 하고 짙은 칠채산의 색감이 드러났다
5전망대가 가장 사람이 많이 붐볐고 가장 멋진 색채를 보여주었고
5전망대 휴게소에서 먹었던 장예 산 호박고구마 가 무척이나 달고 맛있었다
뭐 어떤분은 역시 국산 호박고구마가 맛있다고 하드만 ..그 크기는 역시 대륙 고구마 였다
내 가 받은 것 은 길고 상대 적으로 가는 고구마 였는데 국내산 호박 고구마 보다 더 달앗다
칠채산의 어두움이 내릴때 버스를 타고 호텔로 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