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 (843) 썸네일형 리스트형 구례산수유마을 두번째... 산수유마을 위쪽동네 (상위마을하고 하위마을 )를 둘러보고 반곡마을에서.. 촌노의 봄꽃구경 따스한 햇살을 받으시며 냇가옆에 자리하시고 오가는 사람들과 매화꽃이랑 산수유꽃을 보고계신다 저 촌노분의 먼 기억속에 아름답던 봄이 있어 지금 그것들을 하나둘 꺼내어 기억을 되새김하.. 구례 산수유마을 구례 산수유마을에 도착했을땐 지리산 능선위로 막 아침햇살이 쏟아져 내릴때였다. 아직 산수유 축제는 시작되지않았지만 나름 사람이 붐비지않으니 산수유 마을 을 천천히 둘러볼 여유가 좋았음. 지리산 자락에 위치한 산수유마을은 말 그대로 온통 노란색으로 색칠해놓은 캔버스위의.. 광양 매화마을 중에서... 공양매화마을 인천에서 이곳에 내려오며 구례 산수유 마을 먼저 들러서왔다 섬진강을끼고 꽃에 향연이 펼쳐진다....황홀함 그 자체다 섬진강 그리고 매화마을 지리산 참으로 좋은곳이다 광양만 근처 장어집에서 식사중에... 야외 테이블 근처에 홍매화 여행을 잘마무리하고 기분좋게 인.. 구례 산수유 마을에서... 회사 형님들이랑 떠난 구례 산수유 마을 인천에서 04:30분에 출발해서 구례 산수유 마을에 도착하니 08:30분 차를 월계 마을 주차장에 세워놓고 상위마을 하위마을 반곡마을을 조망하며... 지리산 노고단 산위로 떠오른 해가 산수유마을에 햇살을 내리고 아침을 짓는 굴뚝 연기가 정겹다 지.. 명지산 (익근리 나들목) 3월에는 산행을 하기가 좀 어중쩡하다 동토가 녹아서 등산로가 질척 거리고 아직 녹지않은 눈도 검댕이가 묻어있어서 칙칙한 모습. 하지만 계절이란 돌고돌아서 봄이 오는 소리가 혼돈의 3월 명지산에서도 들린다 7부 능선의 돌무더기 아래서 물흐르는 소리가 시원하게 들리고 산수유나.. 경칩의 문학산에서... 오늘은 야간근무라 아침에 일찟 산에 가려고 맘 먹었는데 자꾸 꽤가 나서 9시에 집을 나섬 그 동안 대상포진으로 잘먹고 쉬라해서 그대로 했더니 몸무게가만 늘고... 청학사 입구에 차를 주차하고 삼호현 고개를 오른다 봄햇살이 따사롭게 얼굴에 내리고 산까치들이 짝을 찿느라 분주하.. 딸기를 먹다가 ..... 니콘d80을 버리고 d7000이나 d600 d800 으로 갈아타보려니까 ...좀 망설여진다 뭐 그닥 남이 봐주는것도 아니고 해서 ff바디에 고급렌즈는 좀 그렇고 ... 해서 요즈음 d7000에 필이가는데 이게 가격이 장난이 아닌거다 중고가 80~100만원이다 그것도 크롭바디가~~ 해서 그냥 d80이 수명이 다하는 날.. 초딩 친구들과 제주여행 초딩 동창들과 떠난 제주 여행 나이 오십이 되어서야 초딩동창들과 떠난 제주여행...첫날부터 비가내리는데 그냥 내리는 비가 아니라 폭우다 1월에 제주에서 폭설이 아닌 폭우라니... 비가 내리니 갈데도없고 우도를 들어가려고 성산쪽으로 렌트카를 몰고가다가 넘 비가 많이내려서 포기.. 이전 1 ··· 81 82 83 84 85 86 87 ··· 106 다음